「좋아...이제 조금만 더 힘내보자」

Happy 추석😉💕

「선생님, 앞으로도 이렇게 저와 어울려 주실거죠?」

「선생님, 좀 답답한데 밖으로 산책 하러 갈래?」

「흠... 예쁘긴 한데, 너무 과감한가?..」

「이렇게 다시, 선생님과 함께 올 수 있을까?...」

OC rkgk | 상처는 아물지 않고, 남아 있다.

「주인님! 잠꾸러기 구나~ 빨리 일어나❤」

「선생님! 쉬고 계셨군요. 여기 물 좀 드세요」

「여기 봐봐! 여기~💖 자, 이제 찍는다!」

가제 |「사라지지 않는 아픔」

「선생님?! 여기 있으셨네요. 저랑 같이 가요!」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같이 도시락을 먹어요」

「선생님, 빨리 일어나~ 여전히 잠꾸러기네」

「아! 선생님 이쪽이에요. 늦지 않으셨네요.」

「좋아!... 안 늦었고, 옷은 괜찮겠지?」

「아, 선생님 이군. 지금 새롭게 작업했는데 들어보겠어?」

「그...우산 없으시면 같이 쓰고 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