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그리고 싶은 걸 그려야 행복해지는 거지...
그렇다고 이대로 계속 있다간 없던 원한도 생겨서 가위눌리고 저승가서 쪼인트 까일 듯
이게 내잘못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 원래 장미는 가시가 있어 아름답고 복어는 독이 있기에 가치 있는 있듯이(비약)
1 이번자 경고문페이지
2 리스쇼팽? 쇼팽리스? 아무튼
3 슈베쿤..
4-5 헛소리하다가 까이는 포상르센님... 근데야 아눈차타면 여친이 되고 싶단 거냐 딸이 되고 싶단 거냐
6 무의식대로 한스=산.니 옷을 입혔을 뿐이고
7 그 무의식은 슈만에게도 이것을 입혔고 (위에 가린 글씨는: 슈만 왜케 자연스러움)
8 슈만을 그렸으면 펠릭스도 그려야지 하며 무이시키가 시키는대로 어린 멘델스존을 그렸고
9 낭만파가 둘이나 보이니 리스트가 그리고 싶었는데 무의식이 하와와해서 하와와 입혂고+리스트는 루즈삭스가 넘모 잘 어울리는 것이다.
사실 메이드복계의 근본(아니다?)은 베를리오즈인데...
SD랍시고 그린게 셋인데 역시 전혀 SD로 안 보인다야l
2021-08-17 14:23:4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