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의 마토메!
원래 굿즈는 마토메 글을 따로 올렸지만, 앞으로 별개의 글을 쓸 만큼 굿즈를 많이 제작하진 못할 것 같아서 함께 올립니다. 사실 썸네일 쓸 만한 풀채색그림이 없기도 했고...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BOOTH로 상시통판도 해 보고 싶네요. 일단은 제 취업이 급하니 언젠가의 이야기입니다.
레인소울 간만에 그렸어요. 입덕컾이고 많이 애정하는데 남캐를 안 그려서.... 오페라의 유령 AU
작년 1월쯤인가 뮤지컬 <팬텀> 보고 생각한 썰인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뭔가 그렸습니다.
이제 곧 6볼 업데이트입니다
여러모로 기대가 안 되는 업데이트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코나미의 흑우로 살게 될 것 같네요.
6레후 네메크루 통상해금까진 안 바라니 통상가챠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2021-02-15 14: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