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릴건 미완성인데 선도안딴게 넘많아서 그나마 정돈된거는 추려서 걍 올림
1 이번자 경고문(오늘도 노답경고문)
메디방 한글폰트 다 우데갓댜...?
Mozart/Salieri는 있는줄도 까먹어서 경고문에 없는데
뭐 이정도는 ok 아닐까? (그런가?) (그런가?) (그런가?)
2 살리에리 제자는
마이어베어는 빠졌지만... 그릴 때는 살리에리 제자인줄 몰랐으니 그정도는 넘어가고
체르니는 어쩌다보니 빠짐 미안
나잇대나 외관은 걍 적당히 유도리쳐서 그림
3 현대적인 안경
4 살리에리랑 모짜르트
살리에리~~하며 앵기는 건 필요할때만 그럴 거 같다는 내 안의 이미지가 있다
5 영문모를 그림
6 사제 리스트 잘생겨서 그림
근데 젊은 리스트에게 사제복 입혀버렸는데... 어...
젊어서 나쁠 건 없으니 뭐 괜찮지 않을까? (그런가?) (그런가?) (그런가?)
7 모짜살리인지 살리모짜인지
600 굴덴이었나 700굴덴이었나 헷갈려서 적당히 적었는데 600이더라
8 적당히 자주그리는 6명 눈만 떼봄
9 솔직히내가이런걸그리게될줄은몰랐는데나도차마양심찔리긴하는데내가이런거안그리고덕질을하다니말도안되긴했어그치?
10 초보마법사 슈베르트
사실 다른 낭만파 음악가들까지 해서 용사파티 그려둔 거 있는데 다들 설정이 안드로메다야
11 그냥 낙서인듯?
12 저번에 올렸던 음악가 모에화 그거
13 트레이싱 http://www.etoland.co.kr/data/file0207/etoboard01/1850088001_btXl37WN_c67757af2680c124a7fd8cc907db4755.jpg
왜 팬티색 갯수냐면...
흑흑 이게 다 오팬무때문이야
적당한 말은 안 떠오르는데 머릿속엔 오팬무가 가득
태그엔 안 달겠지만 그리긴 한 음악가들: Chopin, Czerny
쇼팽은 8의 눈
체르니는 13의 의사역
2020-08-14 17:2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