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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75
種類:可変戦闘機
全長:14m(戦闘機)
全幅:18m(戦闘機)
全高:5.4m(戦闘機)、14m(人形兵器)
動力源:荷電粒子反応炉
エンジン:R-210粒子融合エンジン、R-216粒子融合エンジン4基、
防護膜:荷電粒子場
手袋:セシニウム手袋
武装:AG-R57-2ガントレット2門、AG-R125加速砲2門、AP-1250 4連装多目的発射機2門
RJ−75はアクイロア帝国の新型艦載機で、戦闘機と人形兵器で可変が可能だ。
アクイロア帝国海軍は、戦闘機と人形兵器を合わせた統合型艦載機を望んだ。 なぜなら、戦闘機と人型兵器を別々に運用することは、相互補完を必要とし、その過程でどちらかが集中攻撃されれば、残った方の被害が拡大することを余儀なくされたためだった。 これを受け、海軍は戦闘機の状態を基盤に人形兵器への可変を通じて両機体の用途をすべて遂行できるハイブリッド設計を受け入れた。
RJ−75は、普段は戦闘機の状態だが、人形兵器への可変能力を備えている。
RJ-75は他の機体とは異なり武装が固定されている。 主武装のAG−R57−2ガントレットは、戦闘機状態ではガンポッドだが、人型兵器に可変する時は、2連装銃口を活用して爆発的な火力を短期間で展開できる。 そして、125mm加速砲のAG-R125は主力戦車の主砲と同じ口径/威力で、機体に不足する重火力を補う。 そして4連装多目的発射機は基本的にミサイルを発射するが、ミサイルがすべて消尽すればエネルギーの供給を受けて粒子パルスを展開することもできる。
しかし、RJ−75の武装は、徹底して射撃型を中心に備えられ、白兵戦の武装にはガントレットを活用するか、砲身を振り回して突く形しかなく、機動性を活用して敵と距離を広げ、持続的な火力投射と牽制射撃を惜しんではならない。
RJ−75は可変機という特性上、手袋の厚さと耐久度が他の機体より落ちる。 したがって、防護膜の出力と機動性を活用した回避で足りない防御力に代わり、このため機体後尾のR-210短縮型粒子融合エンジンと発射機後尾と人型兵器が可変時のバルパーツに該当する部位に備えられたR-216粒子融合エンジンがある。 これを通じて、戦闘機状態では5個の粒子融合エンジンからの爆発的な推進力をもとに加速度優位を占めることができ、人形兵器の状態では細かい推力偏向調節を通じて機敏な機動性が保障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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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75
종류:가변 전투기
전장:14m(전투기)
전폭:18m(전투기)
전고:5.4m(전투기), 14m(인형병기)
동력원:하전입자 반응로
엔진:R-210 입자융합 엔진, R-216 입자융합 엔진 4기,
방호막:하전입자장
장갑:세시늄 장갑
무장:AG-R57-2 건틀렛 2문, AG-R125 가속포 2문, AP-1250 4연장 다목적 발사기 2문
RJ-75는 아퀼로어 제국의 신형 함재기로, 전투기와 인형병기로 가변이 가능하다.
아퀼로어 제국 해군은 전투기와 인형병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함재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전투기와 인형병기를 따로 운용하는 것은 서로 상호보완을 필요로 했고, 그 과정에서 둘 중 하나가 집중공격당하면 남은 쪽의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해군은 전투기 상태를 기반으로 인형병기로의 가변을 통해 두 기체의 용도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설계를 받아들였다.
RJ-75는 평소에는 전투기 상태지만, 인형병기로의 가변능력을 갖췄다.
RJ-75는 다른 기체와 달리 무장이 고정되었다. 주 무장인 AG-R57-2 건틀렛은 전투기 상태에서는 건포드지만, 인형병기로 가변할 때는 2연장 총구를 활용해 폭발적인 화력을 단기간에 전개할 수 있다. 그리고 125mm 가속포인 AG-R125는 주력전차의 주포와 같은 구경/위력으로, 기체에 부족한 중화력을 보충한다. 그리고 4연장 다목적 발사기는 기본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미사일이 전부 소진되면 에너지를 공급받아 입자 펄스를 전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RJ-75의 무장은 철저히 사격형 위주로 구비되었으며, 백병전 무장으로는 건틀렛을 활용하거나, 포신을 휘두르고 찌르는 형태밖에 없어 기동성을 활용해 적과 거리를 벌리며 지속적인 화력투사와 견제사격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RJ-75는 가변기라는 특성상 장갑 두께와 내구도가 타 기체보다 떨어진다. 따라서 방호막의 출력과 기동성을 활용한 회피로 부족한 방어력을 대체하며, 이를 위해 기체 후미의 R-210 단축형 입자 융합 엔진과 발사기 후미랑 인형병기 가변 시 발 파츠에 해당되는 부위에 구비된 R-216 입자 융합 엔진이 있다. 이를 통해 전투기 상태에서는 5개의 입자 융합 엔진으로부터의 폭발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가속도의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인형병기 상태에서는 세밀한 추력편향 조절을 통해 민첩한 기동성을 보장받는다.
2020-06-18 13:48:5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