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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덩어리/白墨塊3番目の作品である風船と家です。 どうしていつも風船と家を描くと風船が家を浮かべているのか考えて、逆に描いてみました。
The third piece is balloon and house. Why do I always draw balloons and houses, and I thought about why the balloons are floating, and I drew them the opposite way around.
3번째 작품인 풍선과 집입니다. 왜 항상 풍선과 집을 그리면 풍선이 집을 띄우고 있을까 생각해보고 반대로 그려봤습니다.
2020-03-24 18: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