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옷을 그리겠다는 생각이 멍청했습니다..
밝은 쪽 세상은 오랜만이네요
음지에서 실력을 키워왔답니다 후후..
이전이랑 똑같이 못 그린다고요? 네 저도 압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고생해서 그렸답니다..
본명이 너무 어려워서 겜 켜서 다시 확인을 했네요..
엘메루리아 프릭셀이라니
그나저나 처음에 성우분 연기 톤이 생각과 달라서 어라? 했는데 듣다보니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보이스 시더군요
특히 말버릇이 나올때 억양이 ㅗㅜㅑ
2020-01-18 07:04:4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