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문은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를 통해 주문토끼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지금은 푹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덕통사고'라는 단어에 크게 공감을 하지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따라서, 치노와 모카라는 캐릭터를 통해 뻔한 유머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허접하리 그지 없는 이 그림을 보고 웃을 수 있으시다면, 저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8-01-25 14:4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