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모교의 학술제에 다녀왔었습니다.솔직히 학술제보단 후배들과 동기들과 교수님 만나러간게 더 큽니다.카이토는 장신에 마른근육이어서 옷빨이 잘받는다 믿고 있습니다 카멘~
2024-11-18 17:21:3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