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천년의 섭리여

Mil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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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따뜻이 데워 먹이는 마음에도 신이 있고, 왕이 있고, 섭리가 있다.
어찌 그러한 섭리를 뒤로하고, 감히 양보받은 자리에 그 옥좌를 두려하느냐.

#ELDENRING

2024-10-02 16:20:5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