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 탓인지 최근 들어서 그러한 디자인의 캐릭터들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뭐, 잘 먹히는 컨셉이고, 실제로도 인기 꽤 있는 애들이니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요?!
2024-08-02 11:49:3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