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면 해군 육전대의 황록색 철투구와 월면 육군 병사의 해골💀, 그 해골에게 씌워진 누런색의 철모는 해안가에 펼쳐진 자연과 어우러져 섬뜩하면서도 기괴한 분위기를 이뤘다. 이곳은 저런 형태의 철모나 철투구가 한참 사용되고 있던 시대부터 현재까지도 분쟁 구역으로 지정되어있다.
2024-07-15 12: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