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서 부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약간 먹먹하긴 했으나 큰 감정의 동요는 없었지만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공 사진을 찾아봤는데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이 핑 돔그래서 그리게 된 그림
2024-03-09 19:2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