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로 해병 문학은 크툴루 신화이다. 아!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한 르뤼에에서의 수륙 양용으로 상륙 돌격하던 그 때의 추억이여~!그림의 해군 대령조차 이겨먹는 해병의 힘이란. 해군을 이기는 해병대원
2024-03-06 00:3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