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진제국의 생물병기 물량에 대항하기위해서 만든 백수한국 무인전투병기 그대신 젊은장교들이 지휘하라고전선에 많이 넣었다 전방 500m까지 지휘관음성에따라서 전투에이동한다 장교 초급장교들이 미쳐 도망을못쳐서죽은확률이높았다 이후에는장교들의생존률올리고자 1000m터용으로 개량되었다 20m터급이상이맹렬하게돌진해오면 그거마져도소용이없이 깔려죽었다 지하에 혼자들어갈만큼하던가 길리슈트 아니면 은신용 아니면 배틀슈트를입혀서 보냈다던가 지휘용 지휘기에 올려보내서 공중에서 전투를지휘한다던가 군부와신임시정부는별의별생각을했다 1km급으로 개량하는거에도 시도는했다 하지만 안개로 흐리거나 비가 매우많이오면 수신상태가 약해서 전선에 투입할수가 없었다 EMP를보유한 아마쿠라일본군에 쓰는것도 시도한번도못했다.
2024-02-05 23:4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