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떡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사실전 그림을 꽤 느리게 시작했었습니다 음 만화와 애니 에 빠져 있었고 그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지금은 아는 선배에게 추천받아 만화 학원에 다니면서 입시 준비를 했고 지금 입시를 진행중입니다...
처음픽시브를 할떄에는 그림 올리는것도 재밌었고 제그림을 칭찬해주시는것도 기뻤습니다 팔로우 하시는분들도 많아지니 더욱 행복했죵 지금도 그렇고요 이렇게 길게 설명하는 이유는 요즘들어 그림을 그리려하면 먼저 무기력 해지는거 같아서입니다 주변에서는 입시 스트래스떄문이다 라고도 하시긴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그림은좋은데 말입니다....그래서 한 1,2주정도 쉬려고 생각중입니다.....음 아또 그림신청은 정말 정말 감사하지만 댓글에서 2트나 요롷케 해써주시면 저가 심리적으로 압박 받는 느낌이라 더욱 안그려질수도 있다는점...ㅎㅎ 아무튼 잘쉬다 더 맛있고 찰진 찰떡으로 돌아오겠습니당!!! 여러분 솨랑합니다!!!!!!!!!(빼빼오데이 기념 그림은 돌아올떄 가져오갔습니당)
2023-11-09 14:52:4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