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권신이었던 이자겸이 일으킨 난이다. 그는 맹장 척준경과 함께 반란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의 노비와 척준경의 노비가 싸운 사건 이후로 둘은 갈라지게 된다. 이때를 노린 고려의 국왕 인종은 척준경에게 그동안의 죄를 면죄할터이니, 그에게 역적을 잡아오라 부탁을 하였다. 이를 허락한 척준경은 그의 세력들을 모조리 죽이고 이자겸의 항복을 받게 된다. 이때에 대한 상상도를 그렸다.
高麗の権臣だった李ジャギョムが起こした乱だ。 彼は猛将のチョク·ジュンギョン[拓俊京]と共に反乱に成功した。 しかし、彼の奴婢とチャック·ジュンギョンの奴婢が戦った事件以後、二人は別れることになる。 この時を狙った高麗の国王仁宗は尺俊卿にこれまでの罪を免罪するはずなので、彼に逆賊を捕まえて来いと頼んだ。 これを許した尺俊卿は、彼の勢力をすべて殺し、イ·ジャギョムの降伏を受けることになる。 この時に対する想像図を描いた。
2023-04-27 15:32:30 +0000